판교중 류선실 교감
판교중 교감 류선실
판교중학교 인근 지역 사거리 등에 현수막이 걸려 있다고 한다.
현수막에는 "판교중 교감 류선실, 교권은 얼어죽을 교권, 학생이 뭘 보고 배우겠냐" 와 같은 글귀가 적혀 있다고 한다.
주민들은 해당 현수막을 통해 의아함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고 한다. 평판이 좋은 교감이라고 소문이 나 있었기 때문이다.
일부는 해당 교감이 큰 문제를 저지른 줄 알고 있기도 하다.
하지만 실상은 전혀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.